부모와의 카르마를 정화 하는 법 :
1. 무력한 어린시절의 내가 ’진짜로‘ 필요로 했지만 부모가 주지 않았던 것을 성인인 내가 무의식 속 어린 나에게 준다
2. 부모가 그것을 못했던 것에는 그들도 부모 이전에 부족한 인간이었음을 알고 ‘놓아준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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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와의 카르마를 정화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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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@ssm_albe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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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에 내가 해본 실험들은 나에게 기억도 나지 않는 인생사에서 빠진 경험치를 채워 넣는거야
-진짜 없었거나
있었어도 충분하지 않아서 더 필요하거나
그럴려면 어떤 경험들이 인간에게 꼭 필요한지
알아야겠지?
1️⃣ 존재로 환영받는 경험
2️⃣ 아무 것도 안하고 온전히 쉬고 맡기는 경험
3️⃣ 내가 원하는/필요한 것에 손 내미는 경험
4️⃣ 그리고 그게 이루어진 경험
5️⃣ 싫은건 밀어내는 경험
아주 기본적이면서도
분명 어려운 부분이 있는 저 경험들
각각의 경험을 일상에서 충분히 채워 볼 수 있는 방법을 써내려갈거야
저 경험들이 다 충분히 충족되면 어떻게 되냐구?
안정감이 생겨나지
정말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안정감
이거 맞는거같아요.
어린 제가 부모한테 듣고 싶었던 말을 제 아이에게 쭉 해주며 키우고 있는데 정서적으로 안정된 모습으로 자라는걸 보며 마음이 치유됐어요ㅠㅠ
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거랑, 그들의 행동이나 말을 수용(바운더리 경계)하는 것이랑은 별개라고 생각해. 안 맞으면 안 보고 살아도 되고 안 맞춰줘도 돼.
1번은 아이를 낳고, 아이들에게 해주니 아이들도 좋고,나도 치유가 되던데..
2번은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더 이해가 안된다고 할까?😭
나는 그들을 인정하고 놓아주는게 아직도 어렵네
제가 잘 할 수 있겠지요
올해 성인이 되어서 이전에는 꿈도 못꿨던
감정적 독립을 하고 싶어요
빨리 물리적 독립도 하고 싶구요...
정말 어렵네요 엄마와딸이라 더더욱..
다크고나서 엄마한테 상처받았던 이야기했는데
엄마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
김미경씨가 돼지우리 옆 화장실에서 아버지가 복받쳐 우는 소리를 엿듣고 깨달은 것처럼
서로 다른 시간선을 사는 부모와 자식이
역전이 되고
서로를 놓아주는 순간이 있는것 같아요
이상하게 애를 낳고 키우며 약간은 해소되는 느낌이야...말로 잘 설명 못하겠는데 부모님을 이해하게되고 내 결핍이 약간은 채워지는느낌